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토리 타다세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히나모리 아무]]의 집을 방문해 그녀에게 캐릭터 체인지를 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제대로 [[고백]]해 버렸다. 거기다가 고백한 후에는 자신이 손수 짠 장갑을 준다던가, 아무의 이름을 아주 친근하게 부른다든가, 매일마다 '좋아해'라는 말을 해 주겠다면서 적극적으로 대시한다. 이쿠토가 아무 집에서 묵은 게 밝혀져서 잠깐 이 둘에 관계가 서먹해졌을 때, 아무가 설마하는 상상으로 "이제부터 매일마다 '싫어해'라는 말을 해 줄 거야"라고 풀죽은 장면이 있다.[* 원대사는 "앞으로는 매일 좋아한다고 말할게. 아직 널 만나지 못한 세월만큼 더 많이"이다.] 다만 이쿠토를 '불행을 부르는 검은 고양이'라고 부르는 거 보면 싫어하는 것은 여전한 듯하며 이쿠토가 아무의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본 걸로도 모자라서 이쿠토의 빈정거림[* 어떻게 말했냐면 "'아무, 널 좋아해도 될까?'였던가? 도련님치곤 꽤 정열적인 고백이던데.."]에 충격을 먹고 울면서 뛰쳐나가 버린다.[* 이때 슬퍼하는 타다세의 표정을 본 아무는 당연히도 큰 충격을 받았고 울분을 토하며 이쿠토에게 눈앞에서 사라지라며 소리치고는 타다세를 따라 뛰쳐나가 버린다.] 그러나 후에 [[소마 쿠카이]]의 설득으로 자신의 마음을 반성하면서 아무와 화해하고 이쿠토에 대한 오해와 적대심 역시 풀게 된다. 이후 이스터 사와의 싸움이 끝난 뒤에 나오는 별의 길 에피소드[* 애니화는 되지 않았다. ]에서는 아무가 수호캐릭터들을 찾는 것을 도와주었다.[* 아무는 유성으로 인해 현재 타다세와 떨어지고 그 대신 미래 타다세가 도와주었다.] 수호 캐릭터 두근(2기)/원작 9권에서는 아무가 덤프티 키를 험프티 록에 주입하자 이쿠토의 마음속을 보게 되면서 이쿠토에 대한 예전부터 쌓여 온 오해들을 완전히 풀게 된다. 애니메이션 수호캐릭터 파티(3기) 끝부분에서는 이쿠토에게 초대받고 아무와 이쿠토와 [[삼자대면]]한다. 그 후 이쿠토는 자신의 꿈과 친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해 세계를 방방곡곡하며 내일 출국하겠다는 말을 한 후에 조용히 떠나고, 이때 아무는 시무룩한 모습을 보인다. 그것을 본 타다세는 살짝 불안해진 건지 아무를 위로하고 싶어서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쿠토가 가고 난 후 벤치에 아무와 나란히 앉아서 '''난 너의 곁에 영원히 있을게'''라며 재차 고백. 이어서 볼뽀뽀로 [[확인사살]]한다.[* 대사는 원작과 비슷하며 서비스 신이 첨가되었다. 아무의 대답은 두루뭉실해서 결말에 누구와 이어졌는지는 시청자의 상상에 맡긴 듯 보인다.] 후에 [[히이라기 릿카]]와 [[이치노미야 히카루]]를 가디언으로 임명한 후에 다 같이 단체 사진을 찍고 졸업한다. 메인 커플링은 아무와의 타다아무. 그 외의 여캐들과는 거의 엮이지 않는다. 호시나 우타우와는 소꿉친구지만 타다세는 줄곧 이쿠토만 찾을 뿐 우타우는 관심 밖이다. 그나마 야야와 오프닝에서 같이 나오곤 하지만 둘 사이의 연애 감정은 전혀 없다. 리마는 전학 온 당시엔 연애 떡밥이 있는 듯 했지만 결국 그런 건 없었다. 대신 남캐와 자주 엮인다. 이쿠토와 주로 엮이며 나기히코와는 나데시코일 때도 나기히코일 때도 항상 둘이 붙어다니며 쿠카이와도 자주 엮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